본문으로 건너뛰기

/ 편집 원칙

기업 분석 노트를 만드는 편집 원칙

코리아에쿼티클래스는 결론을 앞세우기보다 그 앞에 놓인 자료와 관점을 정리하는 편집 노트입니다. 이 페이지는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노트를 쓰고, 무엇을 하지 않기로 정했는지 밝힙니다.

공개된 기업 자료와 재무 지표를 관점별로 정리하는 편집팀의 리서치 데스크
공개 자료를 관점별로 정리하는 편집 데스크

우리가 하는 일

읽는 방법을 정리하고, 판단은 독자에게 남깁니다

코리아에쿼티클래스의 편집팀은 공개된 기업 공시와 재무 자료를 바탕으로, 기업 분석의 기초를 단계별로 풀어 쓰는 데 집중합니다. 우리는 특정 기업의 좋고 나쁨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대신 같은 자료를 여러 관점에서 읽는 방법을 정리합니다.

편집팀은 조직 이름으로만 활동하며, 개인의 이력이나 자격을 내세우지 않습니다. 노트의 신뢰는 필자의 권위가 아니라 근거가 되는 공개 자료와 그것을 다루는 방식에서 나온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원칙 01

공개 자료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노트는 기업이 공개한 공시와 재무 자료를 근거로 씁니다. 확인되지 않은 통계나 특정 보고서 이름, 출처를 지어내지 않으며, 독자가 원자료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방향을 안내합니다.

원칙 02

비교 관점을 먼저 놓습니다

하나의 지표나 개념을 단정하지 않고, 서로 다른 관점을 나란히 비교합니다. 각 관점이 무엇을 강조하고 무엇을 놓치는지 함께 보여 주어, 독자가 스스로 균형을 잡도록 돕습니다.

원칙 03

편집 관점을 분명히 표시합니다

정리한 내용에 편집팀의 관점을 덧붙일 때는 그것이 하나의 시각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사실과 해석을 구분해, 독자가 어디까지가 자료이고 어디부터가 편집 관점인지 알 수 있게 씁니다.

원칙 04

매매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어떤 종목을 언제 사고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목표 가격이나 매매 시점을 제시하지 않으며, 기업을 이해할 바탕과 확인 경로만 정리해 전달합니다.

원칙 05

갱신 시점을 함께 적습니다

제도와 자료의 형식은 시간이 지나면 바뀝니다. 각 노트에 게시일과 갱신일을 함께 표기하고, 내용이 오래되어 실제와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은 원자료 확인을 권합니다.

원칙 06

사실 확인의 경계를 밝힙니다

노트는 읽는 방법을 정리한 교육 자료이며, 특정 기업에 대한 사실 판정이나 법률 의견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판단이 필요한 경우 공식 자료로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노트마다 안내합니다.

문의

편집 방식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노트가 어떤 자료를 근거로 하는지, 특정 표현이 왜 이렇게 쓰였는지 궁금하다면 리서치팀에 문의해 주세요. 교육 자료를 더 명확하게 다듬는 데 도움이 됩니다.